어버이날(8일)을 맞이해 우리내일병원에서도 작은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어버이날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카네이션을 담은 떡을 제작하여 

외래, 병동 환자 분들께 마음을 전했는데요. 

환자 분들도 즐겁고 저희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환자 분들의 쾌유를 진심으로 바라며 

옆에서 함께 하는 우리내일병원이 되겠습니다!